메니에르병 원인 증상 예방법

사람의 귀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내이 질환 중 하나인 "메니에르병"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한지민도 메니에르병을 앓았으며, 이제는 거의 완치되었다고 알려졌죠.




 메니에르 병이란?

1800년대 프랑스의 의학자 메니에르의 이름을 붙여 청력 소실, 이명, 이충만감과 심한 어지러움을 동반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메니에르병은 신체의 평형기관과 청각을 담당하는 내이의 림프액 압력이 높아져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메니에르 질환의 원인으로는 자가면역 질환, 알레르기, 매독, 중이염, 갑상선 질환, 종양 등이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의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 메니에르병의 증상은?


메니에르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반복적인 어지럼증과 청력이 저하된다는 것입니다. 귀에 이명이 생기고 귀가 꽉 찬 느낌을 받으며 답답한 상황이 이어져 고생하게 되는데요. 이 증상이 20-30분 내지 수 시간동안 고통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이 증상이 점차 악화 될 경우 균형장애가 지속되고 이 장애를 가진 상당수 사람에게 영구적으로 청각 상실이 오게 됩니다.



# 치료법은?


1) 급성 어지럼증 발작시 치료

메니에르병 환자의 급성 어지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전정 억제제와 오심 및 구토 억제제가 필요합니다. 급성 어지럼증의 발작 시기에는 심한 구토로 인한 수분 및 전해질 균형 장애를 방지하기 위하여 수분을 공급하고 전해질을 보충해야 합니다.


2) 만성 메니에르병의 치료

만성 메니에르병의 약물치료에서 베타히스티딘이 가장 효과적인 약물로 알려져 있으며, 적어도 6주간 또는 그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1일 12mg의 복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수술적 치료

약물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환자에서는 여러 가지 수술적 치료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가장 자주 시행되는 수술법은 내림프낭 감압술 이지만, 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메니에르병을 따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하루 2g 이하로 염분 섭취를 제한하는 저염식이 권장되며, 술이나 커피, 담배, 그리고 스트레스를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족욕이나 반신욕을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메니에르병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메니에르병은 처음에 심각성을 모르고 방치하기 쉬운데 증상이 점차 심해지고 오래 된다면 청력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조기 검진을 받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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