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이란? 증상과 예방법

오늘은 여성분들이 많이 걸리고 다른 암에 비해 '착한 암'이라고 불리우는 "갑상선 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갑상선암은 저희 엄마도 걸리셨기 때문에 그 당시 많이 놀래서 정보들을 많이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갑상선암이란?


목의 전면에 튀어나온 부분, 즉 울대의 2-3cm 아래에 나비모양을 띄고 있는 부분을 갑상선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분비되는 갑상선호르몬은 인체 대사과정을 촉진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 갑상선에 생기는 암을 오늘 알아보려고 하는 "갑상선암"이지요.


갑상선암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를 하게 되면 주변장기로 전이가 진행되어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서는 진행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착한암'이라고 불리우기는 하지만, 사실 모두 그렇지는 않고 사람마다 케이스마다 달라서 의심된다면 바로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 그렇다면 갑상선암을 걸리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원인이 사실 명확하지 않다고 하네요. 

갑상선 자극호르몬, 방사선 노출, 가족력 등 여러 요인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방사선 노출은 갑상선암의 위험 인자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요인인데, 노출된 방사선이 용량이 많을수록 갑상선암의 발병 위험도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갑상선암의 증상은 어떠할까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요. 

경험담을 들자면, 저희 엄마도 통증이나 이상 소견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고, 증상이 느껴졌을땐 이미 말기로 가고 있었어요.


일정크기 이상으로 커지면 목 주위에 눈으로 식별할 수 있거나 목소리가 잘 쉬기도 하고, 목이 답답하고, 음식이나 침을 삼킬때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갑상선암 특징


갑상선암은 다른 암보다 치료예후가 좋고 생존율도 높음에도 불구하고 암을 걸린 환자들은 불안하고 힘들어 하는데요. 그 이유는 갑상선을 절제할 경우 체력이 많이 저하되고, 여러 합병증을 동반하기도 하고 많은 약을 복용하거나 갑상선호르몬을 평생 투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수술적 제거가 불가능한 갑상선 저분화암과 미분화암 등은 예후가 좋지않고, 특히 갑상선 미분화암은 진단 받고 수주에서 수개월 사이에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 갑상선암 예방법


갑상선암의 위험요인은 다양하지만 확실히 입증된 것은 방사선에서의 노출과 유전적 요인, 이전의 갑상선종이나 갑상선 결정 정도인데요.

따라서 알려진 요인들 중 피할 수 있는 것으로 피함으로 발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으면 한층 유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갑상선 수질암의 가족력이 있을 경우에는 환자 가족 구성원 모두가 반드시 RET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를 검사해서 상태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이렇게 갑상선암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갑상선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목 주위에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바로 병원에 가셔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보시는게 가장 좋은 예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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